인천교통공사(이하 공사)는 공사 기술 발전에 기여한 직원을 선발하고자 '2024년 우수기술인 선발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우수기술인 선발대회는 공사가 기술분야 직원들의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해 매년 시행한다.
심사위원들은 ▲안전강화 및 고객만족 기여도 ▲예산절감 및 기술개발 노력도 ▲창의혁신 및 업무간소화 기여도 ▲발표 완성도 등을 평가해 김정우 과장(신호) 등 5명을 장려상에 김문종 차장(토목)을 우수기술인에 영예의 최우수기술인에는 최환서 대리(통신)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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