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먹다가 시술한 래미네이트가 빠졌다는 손님 때문에 난처하다는 사장님의 사연이 전해졌다.
이어 "손님은 보험 처리만 해주면 된다고 하고 저는 이물질도 없고 딱딱한 음식도 아니어서 보험 처리는 안 될 것 같다고 얘기했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손님은 계속 보험 처리해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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