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금강환경대상에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 선정
최우수상은 예산군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특별상은 영동군 환경과가 받게 됐다.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된 대전도시공사 환경에너지사업소는 소각시설 유지 관리와 친환경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지역 주민 난방 지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세먼지 배출 사업장 맞춤형 컨설팅을 하는 등 미세먼지 취약지역을 집중 관리하고, 대기 환경 관리를 위한 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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