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저출산 저성장 악순환 해법 중심에 경력단절 등 여성 정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韓 "저출산 저성장 악순환 해법 중심에 경력단절 등 여성 정책"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는 3일 저성장·저출산 문제의 주요 해법으로 여성·가족 정책을 강조하면서 여성가족부는 효율성 차원에서 폐지가 옳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서울여성정치아카데미 1기 개강식의 축사에서 "우리는 우상향 성장을 해야만 지속 가능한 나라"라며 "이런 문제에도 중심에 여성 정책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력 단절, 뭔가 내가 크게 한 발 뒤처질 거라는 불안감을 없애주는 정책이 저출산 저성장 악순환의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방법이 아닐지는 몰라도 중요한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육아휴직 지원 등 대책을 열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