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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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사업 본격 추진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파쇄지원현장)(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는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병해충 발생 저감을 위해 105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2025년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사업 운영은 지역농협 2개소가 맡아 파쇄지원단(2조 6명)을 운영하며, 신청 농가를 방문해 모아놓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파쇄한다.

홍남표 시장은 "찾아가는 파쇄지원단 운영으로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며 "농가에서도 영농부산물 파쇄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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