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본격 추진
2024년 4분기 농업기술센터 정례브리핑(제공=창원시) 경남 창원시가 청년 인재의 농업 분야 유입과 안정적 정착을 위해 12개 지원사업과 경영 실습 임대농장 조성을 추진한다.
청년농업인 육성사업은 유입, 정착, 안정화의 3단계로 나눠 맞춤형 정책을 지원한다.
특히,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내년 12월까지 경영 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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