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격변에 대응하는 강원사과연구소를 설립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국민의힘 김기철 강원특별자치도의원(정선)은 예산결산위원회 예산심사에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강원의 농지 가치를 향상하기 위해 사과연구소를 설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사과의 주산지였던 경북의 평균기온은 지난 45년간 0.63도 상승해 아열대 기후로 변화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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