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대장동 등 특혜 의혹 재판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형사합의33부 심리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 특혜 의혹 사건 공판에 출석하면서 취재진의 여러 질문에 침묵을 지킨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해 10월에는 백현동 개발 비리 의혹으로도 추가 기소돼 병합된 4개 사건이 함께 재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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