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지난 1일 오후 진행된 여야의정 협의체 4차 회의에서 정부·여당·의료계 참여자들은 이 같은 결론을 내렸다.
이어 “합의된 회의 재개 날짜는 없다”며 “휴지기 동안 정부와 여당은 의료계와 대화를 지속해서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들은 정부와 환자단체로 구성된 새로운 논의기구를 구성해 함께 의료개혁에 나서야 한다는 입장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