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Joy 새 드라마 ‘오늘도 지송합니다’(연출 민지영, 극본 조유진 최룡)는 하루아침에 파혼당하고 살벌한 신혼집 대출 이자를 갚기 위해서 ‘N잡’, ‘N캐’ 인생에 시달리는 (돌)싱글녀 지송이(전소민 분)의 파란만장한 신도시 생존기를 그린다.
3일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에는 얼굴을 가린 지송이 모습이 담긴다.
또 선글라스를 벗고 천연덕스러운 미소를 뿜어내 지송이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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