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돌싱' 22기 정숙 "변호하던 범죄자와 결혼…잘생겨서" (시방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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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싱' 22기 정숙 "변호하던 범죄자와 결혼…잘생겨서" (시방솔비)

'나는 솔로' 22기 이혼 전문 변호사 정숙이 변호하러 간 범죄자와 결혼까지 하게 된 과거를 밝혔다.

지난 달 29일 솔비의 개인 유튜브 채널 '시방솔비'에는 ''나는 솔로' 22기 돌돌싱 정숙에게 '이혼'을 물어 봤습니다 l 솔비로운 탐구생활 EP.4' 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시됐다.

정숙은 이혼 소송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 남편이 바람을 피운 뒤 집의 비밀번호를 바꾸고 애인을 숨겼던 사건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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