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무원과 오태완 군수(제공=의령군) 경남 의령군은 신규공무원의 안정적인 공직 생활 정착을 위해 '신규공무원 서포터즈'를 운영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선배 공무원 10명은 신규 공무원 35명과 팀을 이루어 실무 중심의 밀착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오태완 군수는 "신규 공무원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의령군 변화를 이끌 것"이라며 "복지와 조직문화 개선으로 보람 있는 공직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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