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최종계획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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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최종계획 확정

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제공=거창군) 경남 거창군은 지난 2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병철 부군수 주재로 '거창군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최종 계획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환·자립 도시 거창'을 목표로 설정하고 ▲안정적 에너지 공급(분산형 전원) ▲친환경 에너지 사용 ▲에너지 효율화 ▲에너지 복지와 군민 참여 ▲정책 기반 강화 등 5대 분야의 세부 과제를 제시했다.

이병철 부군수는 "이번 계획을 통해 군민들이 신재생에너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거창군을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시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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