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2024 SBS 연기대상’에 신동엽, 김혜윤, 김지연 세 사람이 MC를 맡아 찬란했던 SBS 드라마의 한 해를 정리한다.
김혜윤과 김지연은 ‘SBS 연기대상’ 새 얼굴이 됐다.
이어 2025년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귀궁’ 주인공으로 발탁된 김지연은 사극 도전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우 필모그래피의 한 획을 그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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