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국조' 출발 전부터 삐걱...野 "주진우 與특위위원 교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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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상병 국조' 출발 전부터 삐걱...野 "주진우 與특위위원 교체하라"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의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실시계획서가 오는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민의힘이 여당 몫 국정조사 특별위원에 대통령실 출신 주진우 의원을 포함시킨 것에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는 등 국조특위 출발 전부터 파열음이 크다.

특위는 국회 의석 비율을 반영해 민주당 10명, 국민의힘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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