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기술 분야 글로벌 선도 기업인 ‘메드트로닉’이 3일 충청북도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에 ‘로봇 수술 연구·교육 센터’ 문을 열었다.
이로써 MIC 오송 캠퍼스는 개복부터 복강경, 로봇 수술까지 모든 외과 수술 플랫폼을 연구·교육할 수 있는 인프라(환경)를 갖추게 됐다.
로봇 수술 연구·교육 센터는 메드트로닉의 최신 로봇보조수술기와 4개의 수술실(Lab)을 기반으로 로봇 수술 연구와 교육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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