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번은 지난 시즌 48경기에서 평균 28분54초를 뛰며 23.6점(3위)·11.8리바운드(3위)·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삼성은 5일부터 이달에만 총 10경기를 치러야 하는데, 코번이 없다면 골밑의 약화는 불가피하다.
데릭슨은 코번 없이 치른 2경기에서 평균 15점·8.5리바운드를 올렸지만, 코번의 파워까지 대체하기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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