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팬클럽 영웅시대 이름으로 총 3억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임영웅 개인이 2억 원을,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1억 원을 더해 이뤄졌다.
임영웅은 연예계 대표 기부 천사로 불릴 만큼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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