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시상식] '신인상' 김택연 "잘한다는 보장 없어, 자신 말고 내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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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시상식] '신인상' 김택연 "잘한다는 보장 없어, 자신 말고 내년 준비"

김택연은 고졸 신인 마무리 투수로 리그에 새 기록을 남겼다.

이어 8월 27일 NC 다이노스전에서 17호 세이브를 거둔 그는 나승현이 가지고 있던 고졸 신인 최다 세이브 기록(2006년 16개)을 경신했다.

김택연은 "내년에도 잘한다는 보장이 없다.너무 자신하지 말고 내년을 준비하겠다"며 "올해 가을야구는 갔지만, 아쉽게 끝났다.내년에는 가장 늦게까지 야구할 수 있게 나도, 팀도 노력하겠다.계속 마무리 투수를 맡게 된다면 세이브 타이틀을 받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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