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국제 원자력 수출 및 안전 콘펙스'가 3일 경북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국경 없는 원전 : 원자력 사업의 세계화'를 주제로 우수한 국내 원전산업을 선보이고 수출상담회도 마련한다.
체코, 튀르키예 등 원전 수출 유망 국가 전문가와 세계 각국 원자력 전문가, 주요 원전 도시 관계자 등은 교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새울원자력본부, 두산에너빌리티를 방문해 우리나라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체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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