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 PO를 거쳐 K리그1 잔류에 성공한 대구는 2025시즌에도 검증된 ‘삼바 콤비’ 세징야(오른쪽)와 에드가를 모두 붙잡으려고 한다.
‘대팍(DGB대구은행파크의 애칭)의 영웅들’은 2025시즌에도 대구FC를 지킨다.
대구가 K리그2에 머문 2016시즌 K리그에 입성한 세징야는 9년을 뛰며 승격, 도약, 잔류 등 거의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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