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지 언론들은 3일 무라카미가 2025시즌 종료 뒤 2026년 메이저리그 포스팅 진출 도전을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만약 무라카미가 2025시즌 종료 뒤 메이저리그 포스팅 진출에 성공한다면 같은 일본 선수인 오타니와 홈런왕 경쟁을 기대할 수 있다.
오타니는 2024시즌 메이저리그 54홈런으로 내셔널리그 홈런왕에 올라 리그 MVP까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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