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도 '엄상백+심우준 합류' 기대된다…"투수들 올해보다 더 좋아지지 않을까" [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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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도 '엄상백+심우준 합류' 기대된다…"투수들 올해보다 더 좋아지지 않을까" [현장 인터뷰]

12년 만에 한국 무대로 복귀한 류현진은 올 시즌 28경기 158⅓이닝을 소화해 10승8패 평균자책점 3.87을 기록하면서 한화의 유일한 10승 투수가 됐다.

시상식이 끝난 후 만난 류현진은 올 시즌을 돌아보며 "아쉬운 게 많았다.좋은 날과 안 좋은 날의 차이가 있어서 그 부분이 아쉬웠다.또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싸우다가 5강을 못 가면서 아쉽게 생각이 든다"면서 "선수들이 올 겨울 그 졌던 것들을 잊지 않고 내년 시즌 준비해서 같이 했으면 좋겠다"고 기대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는 외부 FA 내야수 심우준, 투수 엄상백을 영입하며 한 단계 올라선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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