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아제약 시상식] '천만관중 특별상' 류현진 "10개 구단 팬분들 덕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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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제약 시상식] '천만관중 특별상' 류현진 "10개 구단 팬분들 덕분"

역대 최초 한 시즌 100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제정한 '천만관중 특별상'은 류현진(37·한화 이글스)과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수상했다.

류현진과 KBO가 한국야구위원회는 3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 임페리얼 홀에서 열린 '202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천만관중 특별상을 수상했다.

류현진은 "10개 구단 팬분들 덕분이다.10개 구단 선수들을 대표해 받는 상이기 때문에 더 뜻깊다.내 영향도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내년에는 특별상이 아닌 대상 수상자로 이 시상식에 참석하겠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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