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는 팀 메디컬 인천 소속 관계자 56명이 참석, 외국인 환자 유치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찾았다.
2부에서는 ‘인천 웰메디 통합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의료관광과 웰니스 관광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 팀 메디컬 인천 소속 의료기관 및 유치사업자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법률 전문가 초청 강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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