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혜진은 어머니를 모시고 프랑스 파리 여행을 즐겼다.
제작진과 함께 깜짝 카메라 다음날 외출 준비를 하던 한혜진에게 제작진이 "여권을 달라"라고 요청했다.
한혜진은 여권을 찾는 척 연기를 시작하며 " 엄마 여권 어디 갔지? 왜 하나밖에 없지 "라고 깜짝 카메라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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