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극한 다이어트→불치병 고백 “42kg 만들고 기절” (바디멘터리)
8일, ‘SBS 스페셜’ 고품격 다큐멘터리 ‘바디멘터리 - ’살‘에 관한 고백’에는 김완선, 한승연, 전효성, 소유, 화사 등 5명의 여성 스타가 ‘살’에 관한 진심을 고백하기 위해 모인다.
168cm 키에 그 몸무게가 되려면 안 먹을 수밖에 없다“라고 고백했다.
화사는 누구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것 같지만, 그녀 역시 전형화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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