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는 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에 위치한 올림피코 디 토리노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세리에A 14라운드 토리노 원정에서 전반 31분 터진 맥토미니의 선제 결승골로 1-0 승리했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콘테는 "우리는 맥토미니를 잘 대해주고 있다.그는 맨유에서는 선발 자원이 아니었기 때문이다.구단은 열심히 일했고, 맥토미니가 나폴리에 오도록 설득하는 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어린 시절부터 몸 담았던 맨유를 떠난 맥토미니는 나폴리에 합류하자마자 팀의 핵심 선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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