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냉방도 LG전자…민관 '칠러 수출'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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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냉방도 LG전자…민관 '칠러 수출' 협력 강화

LG전자는 칠러 수출 확대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와 민관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데이터센터 열을 관리하는 냉각시장도 오는 2030년 172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됐다.

LG전자 초대형 냉방 기술 칠러가 데이터센터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 배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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