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국민통합 김장행사'…김치 80t 소외계층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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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국민통합 김장행사'…김치 80t 소외계층에 전달

행정안전부와 농림축산식품부, 울산시는 3일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17개 시도, 농협 및 울산 소재 기업과 함께 '국민통합 김장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안부와 농식품부는 김장행사 후 울산시청에서 제9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를 열어 대설과 한파 등 자연 재난 안전대책과 농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촌 체류형 쉼터' 도입 등을 논의했다.

이 장관은 "이번 김장행사가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화합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지역 현장에서는 국민이 이번 겨울을 안전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겨울철 자연 재난 안전대책을 꼼꼼히 챙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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