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이천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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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설 피해' 이천시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건의

경기 이천시는 지난달 26~28일 내린 폭설로 막대한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줄 것을 경기도를 통해 건의했다고 3일 밝혔다.

이천시의 경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및 그 시행령에 따라 피해 규모가 142억5천만원 이상이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수 있는데 전날 오후 기준 피해액이 이미 선포 요건을 충족한 상태다.

경기도 자체 추산 결과, 지난달 폭설에 따른 도내 피해 규모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8천903건에 1천675억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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