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사우디 아람코와 공기 포집 기술 상용화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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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사우디 아람코와 공기 포집 기술 상용화 협의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 세계 최대 석유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아람코가 설립한 ‘Aramco-KAIST 이산화탄소 연구센터’가 지난 달 25일 아람코 본사 연구센터와 이산화탄소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기술에 대한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KAIST-아람코 공동워크숍’ 참석자들의 단체사진.(사진=KAIST) 지난 2013년부터 기후 변화의 주범인 이산화탄소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한 아람코-KAIST 이산화탄소 연구센터는 많은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산화탄소를 포집·전환하는 기술과 지속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기술개발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공동 워크숍에서는 △직접 공기 포집 △수소 저장 △ 전기화학적 이산화탄소 전환 △에너지 저장시스템을 주제로 KAIST 연구진이 주제 발표를 하고, 아람코 연구진과의 토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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