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LPDDR 기반 AiMX…고성능·저전력 '일석이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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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LPDDR 기반 AiMX…고성능·저전력 '일석이조'"

“저전력 LPDDR(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 메모리를 베이스로 하는 PIM(프로세싱 인 메모리) 제품을 사용하면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을 넘어 데이터센터까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임의철 SK하이닉스(000660) 펠로우 부사장은 3일 서울대 38동 글로벌공학교육센터에서 열린 ‘SNU AI 반도체 포럼(SAISF)’에서 PIM 솔루션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임 부사장은 AI로 인한 전력 문제 등을 두고 “LLM(대규모언어모델)을 가동할 때 얼마나 효율성을 줄 수 있는지가 가장 큰 문제”라며 “SK하이닉스의 PIM인 AiMX는 저전력과 고성능을 모두 잡을 수 있는 아키텍처”라고 강조했다.

임 부사장은 고성능, 저전력을 모두 충족할 메모리로 PIM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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