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9월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KPGA 투어 첫 우승을 차지한 이승택은 골프존-도레이 오픈 이후 제네시스 포인트 5위로 PGA 투어 Q스쿨 2차전 응시 자격을 얻었다.
KPGA 투어는 2024시즌 16번째 대회인 9월 골프존-도레이 오픈 종료 시점 제네시스 포인트 2∼5위에게 PGA 투어 Q스쿨 2차전 직행 자격을 부여한 바 있다.
2022년부터 Q스쿨을 통해 PGA 투어에 도전하고 있으나 최종전에 오른 적은 없는 최승빈은 "컨디션과 경기 감각 모두 괜찮아서 기대된다.3번째 도전인 만큼 이번에는 꼭 최종전에 진출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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