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 제32회 대산문학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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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문화재단, 제32회 대산문학상 시상식 개최

대산문화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에서 '제32회 대산문학상' 시상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대산문학상은 한국문학 창작과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1993년 제정된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문학상으로 올해에는 시, 소설, 평론, 번역 4개 부문에서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 부문: '미래슈퍼 옆 환상가게'(강은교 作) △소설 부문: '247의 모든 것'(김희선 作) △평론 부문: '우정의 정원'(서영채 作) △번역 부문: 스페인어역 'CONEJO MALDITO(저주토끼)'(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Álvaro Trigo Maldonado) 譯)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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