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과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이 한 팀에서 뛴다.
킹스리그는 3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이 킹스 월드컵 네이션스에 참가하게 됐다.환영합니다 한국!"이라며 한국 축구 레전드 박지성과 이강인, 축구 유튜버 슛포러브, 270만 유튜버 감스트가 등장하는 영상을 올렸다.
다른 패널이 "이제 16개팀 중 10번째 팀이 공개됐고, 바로 한국이었다.스페인과 맞붙을 수도 있다"고 하자 이강인은 "난 스페인이랑 붙었으면 좋겠다.어렸을 때부터 스페인에서 자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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