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친구의 내연녀에게 임신 중절 후 폭언까지 듣고 상처받은 사연자가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일침을 들었다.
이어" 남자 친구와 바람이 났던 여자가 제 임신 사실을 알고 임신 중절 수술을 종용했다"라고 밝혔다.
임신 중절 수술 종용+폭언 사연자는 "제가 작년 4월 임신 사실을 알고 남자 친구에게 '임신한 걸 밝히고 그 여자를 떼어내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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