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삼성전자 20나노급 D램 반도체 공정기술을 중국 업체에 빼돌린 사건과 관련해 국내 반도체 전문인력을 중국 현지 업체에 이직 알선한 업체 대표 3명을 검찰에 넘겼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경찰청 산업기술안보수사대는 국내 반도체 전문인력들을 중국 현지의 반도체 제조업체 청두가오전(CHJS)에 이직 알선해 인력을 유출한 혐의로 컨설팅업체 대표 A(64)씨를 3일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이 국내 엔지니어 1~2명이 개별적으로 해외로 이직하는 수준의 기술유출이 아닌 국내 반도체 업체 임원 출신이 중국 지방정부와 합작해 회사를 만들고 국내 반도체 핵심인력을 집중적으로 이직해 삼성전자의 20나노급 반도체 생산을 시도한 중대 사건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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