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투고]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새만금 농생명용지 친환경 산업단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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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투고]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새만금 농생명용지 친환경 산업단지로 ”

박병래 부안군의회 의장 새만금은 부안군민들에게 희망과 상처가 공존하는 땅이다.

새만금 7공구, 부안의 희망이자 대한민국 친환경 산업의 미래다.

부안군민은 물론 전북특별자치도민 모두가 힘을 하나로 모아야 하며, 부안군의회도 새만금이 부안군의 희망과 혁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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