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포털 다음(DAUM) 채널 파트너들의 창작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챌린지를 마련했다.
카카오 콘텐츠CIC(사내 독립 기업)는 3일 다음채널 창작자들을 대상으로 '다음채널 부스트업 챌린지'를 내년 4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음채널 부스트업 챌린지'의 첫 번째 라운드 미션은 '꾸준히 많은 콘텐츠 업로드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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