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 "살이 쪘을 때가 46kg"→소유 "168cm 48kg 목표" 여성★의 충격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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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 "살이 쪘을 때가 46kg"→소유 "168cm 48kg 목표" 여성★의 충격 고백

8일, ‘SBS 스페셜’ 고품격 다큐멘터리 '바디멘터리 - '살'에 관한 고백'에서 김완선, 한승연, 전효성, 소유, 화사 등 한 시대를 풍미한 5명의 여성 스타가 ‘살’에 관한 진심을 고백하기 위해 한자리에 모인 모습이 공개된다.

소유는 "그때 소속사에서 정해준 몸무게가 48kg이었어요.68cm 키에 그 몸무게가 되려면 안 먹을 수밖에 없어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화사는 누구보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사랑할 것 같지만, 그녀 역시 전형화된 미의 기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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