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을 이재관 의원, 정부에 '폭설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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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을 이재관 의원, 정부에 '폭설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더불어민주당 천안을 이재관 국회의원이 정부에 117년만에 이례적인 폭설로 인한 피해지역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촉구했다.

3일 이 의원실에 따르면 천안시의 경우 41년만에 11월 최대 폭설을 기록했고 강설량도 많았지만, 습기가 많은 습설로 더욱 무거워지면서 지역 피해가 막심한 상황이다.

이재관 의원은 "대규모 재난으로 주민들의 생계와 지역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며 "신속한 지원 없이는 피해가 장기화할 우려가 큰 만큼, 조속히 특별재난지역 지정 및 선포를 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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