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지수가 석달 연속 1% 상승률을 유지하면서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지난달 채소류가 두 자릿수 폭등을 기록하면서 장바구니 물가를 크게 끌어올렸다.
생활물가지수도 1년 전보다 1.6% 오르는 데 그쳤다.
생활물가지수는 지난해 10월 4.6%로 정점을 찍었지만, 이후 지난 9월(1.5%)부터 상승폭이 크게 둔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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