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대산문학상에 강은교·김희선·서영채·알바로 트리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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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회 대산문학상에 강은교·김희선·서영채·알바로 트리고 선정

대산문학상은 한국문학 창작과 세계화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1993년 제정된 국내 최대 규모 종합 문학상으로 올해에는 시, 소설, 평론, 번역 4개 부문에서 4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 : 강은교 작가(미래슈퍼 옆 환상가게) ▲소설 : 김희선 작가(247의 모든 것) ▲평론 : 서영채 작가(우정의 정원) ▲번역 :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번역가(저주토끼)가 선정됐다.

시, 소설 부문 수상작은 재단의 2025년도 번역 지원 공모를 통해 주요 외국어로 번역되어 해외에 출판,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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