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벤처스(대표 최준호, 이동영)가 식사나눔 소셜벤쳐 나눔비타민(대표 김하연)과 협력하여 지역 상생을 위한 후원금 200만 원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기부금은 보이지벤처스에서 운영하는 브랜드인 '모던프루츠'의 신선한 과일 100만 원 바우처와 현금 기부를 더 해 총 200만 원이 마련되었다.
보이지벤처스 최준호 대표는 "나눔비타민의 혁신적인 온라인 기술과 우리의 오프라인 비즈니스 모델이 정부 창업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시너지를 낸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의 작은 아이디어가 협력을 통해 세상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