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돈사서 불…돼지 265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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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돈사서 불…돼지 265마리 폐사

3일 오전 0시46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건물 6개 동 중 2개 동이 타면서 돼지 265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돈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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