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0시46분께 인천 강화군 하점면 망월리 한 돈사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돈사 건물 6개 동 중 2개 동이 타면서 돼지 265마리가 폐사했다.
소방 당국은 돈사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흥국 “이렇게 엄청난 추락은 처음…정치, 지금은 아주 끝을 냈다”
이계옥 의정부시의원, 본회의에서도 제명 가결
'온 몸에 멍' 16개월 영아 학대 살해…임신한 친모·계부 구속 기소
경기 광주시, ‘환경관리’ 경기도 최우수…2년연속 S등급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