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은 박재형 정형외과 교수가 제24대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장으로 임명됐다고 3일 밝혔다.
대한골연부조직이식학회는 대한정형외과학회의 분과학회로 2000년에 창립돼 올해 24주년을 맞이했다.
박 회장은 “(학회에서) 세포 단계에서의 이식을 포함한 혁신적이고 다양한 연구를 통해 정형외과 이식 분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세계 골연부 조직 이식학회와도 활발히 교류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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