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봉원 "♥박미선 피빨아 먹는 거머리라고…빌려 쓴 돈 다 갚았다" (아침마당)[종합]
개그맨 이봉원이 짬뽕집으로 사업 대박을 일궈낸 이야기를 전하며 아내 박미선을 향한 고마움을 말했다.
이봉원은 "옛날부터 '애엄마 돈 갖다 쓰는 사람이다'라는 소문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았었다.
또 이봉원은 "빚 졌던 것은 애들 엄마 이름으로 대출을 받아서 다 갚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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