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3일 최춘길 선교사의 북한 억류 10년을 맞아 즉각 석방을 촉구했다.
이어 "북한 당국은 불법적으로 체포되어 현재 억류 중인 우리 국민들에 대해 생사 확인 등 최소한의 정보조차 제공하고 있지 않아 억류자 가족들의 고통은 수년째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북한은 미국·캐나다인 등 외국인 억류자들은 모두 석방했으나 김정욱·김국기·최춘길 선교사 등 우리 국민 6명을 8∼11년간 장기 억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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