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 부부가 BTS RM, 딘딘을 비롯한 많은 이들의 도움으로 마련한 신혼집을 공개했다.
"안방은 RM 씨가 해줬다고 봐도 무방하다"라며 특히 BTS RM의 어마어마한 축의금 플렉스를 언급했다.
이어 슬리피는 "나머지는 딘딘형님이 전반적인 가전제품을 사줬다.냉장고가 800만원, 스타일러도 해줬다.원래 쓰던 전자레인지, 공기청정기, 사운드바 이런 것도 많이 가져왔다."라며 나이 어린 동생임에도 불구하고 딘딘을 형으로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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